강남구 시니어센터 3곳, 첫 연합 추석 노래한마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5 14: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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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위탁 운영하는 학리·삼성·선정시니어센터는 9월18일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170여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노래한마당’을 열었다.

3개 시니어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연합 행사로, 가수 박서이의 공연을 비롯해 현장 즉석 신청곡과 참가자들의 떼창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베스티안재단도 후원으로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니 마치 명절에 친척들이 모인 것처럼 정겨웠다”며 “매년 찾아오는 명절이지만 올해는 시니어센터 덕분에 유독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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