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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니어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연합 행사로, 가수 박서이의 공연을 비롯해 현장 즉석 신청곡과 참가자들의 떼창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베스티안재단도 후원으로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니 마치 명절에 친척들이 모인 것처럼 정겨웠다”며 “매년 찾아오는 명절이지만 올해는 시니어센터 덕분에 유독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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