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곳곳서 추석맞이 나눔…취약계층에 음식·성품 전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7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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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동마을쟁이, 추석맞이 선물세트 나눔.

[시민일보 = 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에서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과 성금·성품을 전달하는 나눔이 이어졌다.

중앙라이온스클럽과 이동읍 소재 식당 뜰안애는 21일 돼지갈비 280인분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도 23일 포곡읍에 양념육 80인분을 전달했으며, 양념육은 20가구에 4인분씩 지원될 예정이다.

백암나눔회는 회원 70여명의 회비로 송편과 백미, 라면 등을 마련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했다. 동백1동 지역보장협의체는 50가구에 송편과 불고기 등을 지원했으며,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우곰탕과 한과, 과일로 구성한 꾸러미를 노인 30가구에 전달했다.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홀로 사는 노인 30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을 지원했다.

죽전2동과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각 취약계층 28명과 20가구에 전·나물·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노인 등 27가구에 송편과 식혜 등을 지원했고, 중앙동 지역보장협의체와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각각 2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장애인시설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후원했다.

영덕동 소재 농우본갈비는 갈비탕 밀키트 30개를 영덕1동에 전달하고 앞으로 매달 20개를 후원하기로 했다. 영덕동마을쟁이도 19일 취약계층 80가구에 식용유와 부침가루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성금과 생활용품 기부도 이어졌다. 시립초당어린이집은 22일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동백2동에 기탁했고, 연세척통증의학과의원은 21일 보정동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포곡읍 주민자치회는 30가구에 쌀·김·라면 꾸러미를 지원했다.

경복궁삼계탕 용인점과 까몬 동백점은 각각 라면 25상자를 기부했으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기흥구위원회는 사과 19상자, 동백지구촌교회는 참치통조림 선물세트 20개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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