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노인복지관장에 김영임 전 의원 취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0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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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놓인 어르신 적극 발굴” 강조

▲ 김영임 연수구 노인복지관장

[사진=연수구 노인복지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영임 전 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장이 연수구 노인복지관장에 취임해 28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 관장은 경기 12잡가 이수자로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 사무국장을 9년여간 지냈으며, 연수구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김 관장은 “노인복지는 평균적인 프로그램을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독거노인, 고령 노인, 장애가 있는 노인, 경제적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관을 노인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예술·건강·인문학·디지털 교육과 노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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