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추석 명절 맞아 관내 경로당 10곳 방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3: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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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떡 등 선물 온정 나누며 추석맞이 소통 행보
▲ 안산시 본오1동, 추석 명절 맞아 관내 경로당 10곳 방문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온정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문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쭙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박세광 본오1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관내 주요 직능 단체장들이 함께 뜻을 모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세광 동장과 직능단체장들은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뵙고 과일, 떡, 커피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환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추석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덕담과 인사를 건넸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명절 인사를 건네고 정성 어린 선물을 준비해 준 동장님과 단체장들 덕분에 이번 추석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세광 본오1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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