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M Fishing (카즈미)’ X ‘안산 포세이돈호’ 3년 연속 기부출조, 따뜻한 동행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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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가 전개하는 K-캠핑 브랜드 ‘KZM(카즈미)’의 피싱 라인이 지난 9월 22일 ‘안산 포세이돈호’와 함께 ‘시흥시 1% 복지재단 사랑나눔 기부출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기부출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낚시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KZM 피싱 라인과 안산 포세이돈호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기부출조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출조는 참가자들이 주꾸미 낚시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납부한 선비 일부를 후원금으로 조성해 ‘시흥시 1% 복지재단’에 기부했으며, 마련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낚은 주꾸미 조과물 중 일부도 시흥 지역 보육원에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잡은 주꾸미를 기꺼이 기부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으며,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낚시라는 공통의 취미를 매개로 참가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가비 일부와 직접 낚은 조과물을 함께 기부함으로써 단순한 후원을 넘어 참가자 모두가 나눔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기부출조에 직접 참여한 ㈜코린토 대표는 “3년째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안산 포세이돈호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석 선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ZM은 낚시와 아웃도어 문화를 매개로 고객들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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