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0월1일 기후위기·건강도시 심포지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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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정책관-2026년 건강도시 심포지엄 홍보포스터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는 10월1일 오후 3~5시 시청 한누리에서 기후위기가 시민 건강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2026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심포지엄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의 건강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건강한 시민’이다. 보건과 도시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문제와 건강영향평가, 도시 회복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기후변화와 건강: 도시환경과 적응’을 발표한다. 이어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가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강영향평가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하고, 배채영 성남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은 성남시의 기후위기 적응 방향과 과제를 제시한다.

주제발표 뒤에는 변병설 인하대 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손창우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 김성아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 연구위원, 신지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건강도시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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