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치매안심센터, ‘기억의 정원’ 행사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3: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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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가족·시민 함께 참여… 체험·전시로 치매 인식 개선

 

 

▲ 28일 시흥시보건소 1층 앞마당에서 함께 그리는 기억의 정원을 주제로 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보건소 앞마당에서 ‘함께 그리는 기억의 정원’을 주제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들이 참여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현장에는 치매 가족 작품과 에세이 그림책, ‘기억이’를 활용한 만화 등이 전시됐으며, 경증 치매 환자와 시니어 치매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이동형 카페 ‘기억다방’도 운영됐다.

 

지역 유관기관은 치매 예방과 건강을 주제로 홍보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민들은 응원 메시지 작성과 포토부스 등에도 참여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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