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의회교실 운영··· 중랑中 학생들 지방의회 기능 체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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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의회 의원들과 중랑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가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중학교 학생 14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의원선서문을 낭독하며 지방의회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모의 본회의에서 개의선언과 사무국장 보고, 안건 상정, 표결, 산회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모의 본회의 안건은 ‘공공장소 및 공원 내 반려동물 출입 제한구역 지정’이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의 이용 규칙을 주제로 삼아, 생활 속 문제가 공적인 의사결정의 대상이 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안건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표결로 표현하고 그 결과에 따라 회의를 마무리하는 절차를 경험했다. 

 

의회교실 참여 관련 사항은 구의회 의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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