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읍·면·동 현장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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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돌봄수요 신속 파악·서비스 연계
내달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연계율 90% 목표
▲ (사진=아산시청 제공)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읍·면·동 현장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시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전담 인력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에 따라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담인력의 현장 중심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열리던 ‘통합지원회의’를 서면 및 수시 회의 체계로 전환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시는 오는 10월 충남도 및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읍·면·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앞으로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연계율 90% 이상을 달성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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