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미술도서관, 입주작가 거점 프로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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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미술도서관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10일부터 18일까지 오픈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거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작가와 함께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법을 탐색하고 일상 속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미술도서관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수연·양새봄 작가가 직접 기획·진행한다.

10월10일과 17일에는 조수연 작가가 어린이 대상 ‘나만의 패턴으로 손수건 만들기’와 성인 대상 ‘식물 패턴으로 꾸미는 연잎 다포’를 진행한다. 어린이는 스텐실 기법으로 패턴을 만들어 손수건을 꾸미고, 성인은 식물 장식 도안을 활용해 연잎 다포를 꾸며본다.

10월11일과 18일에는 양새봄 작가가 어린이 대상 ‘땅 위의 작은 친구들’과 성인 대상 ‘한지장판으로 만드는 작은 땅 트레이’를 운영한다. 어린이는 땅 위의 생명과 흔적을 살펴보고 한지 콜라주로 트레이를 만들며, 성인은 한지장판의 색과 질감을 활용해 트레이를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2014~2016년생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회차별 12명씩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미술도서관 홈페이지의 책문화 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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