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가 추석 이후 남은 밥과 채소에 호주청정우를 더해 한 끼로 구성할 수 있는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와 ‘채끝 스키야키’ 레시피를 소개했다.
공사는 명절 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해 평소 식사 리듬을 되찾는 방법으로 두 메뉴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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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 속 남은 재료의 색다른 변신,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 |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는 타래 소스로 간한 밥을 바삭하게 구운 뒤 갈비살과 표고버섯, 우엉, 미나리 등을 곁들이는 메뉴다.
얇게 썬 우엉은 마른 팬에 굽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갈비살과 표고버섯은 타래 소스를 넣어 졸인다. 밥에도 소스를 섞어 팬에 펼쳐 누룽지를 만든 뒤 준비한 재료를 올리고 다시마·표고버섯 육수를 붓는다. 마지막에 실파를 곁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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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과식 뒤엔 굶기보다 균형 있게, ‘호주청정우 채끝 스키야키’ |
‘호주청정우 채끝 스키야키’에는 채끝과 알배추, 애호박, 버섯, 두부, 양파 등을 사용한다. 냉장고에 남아 있는 채소를 기호에 따라 추가할 수도 있다.
채끝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칼집을 내 구운 뒤 잠시 레스팅하고, 같은 팬에서 알배추와 버섯, 애호박, 두부, 양파, 대파를 익힌다. 여기에 간장·미림·설탕으로 만든 양념과 다시마 육수를 부어 끓인 뒤 유부 주머니와 실곤약, 구운 채끝을 곁들인다. 달걀노른자와 표고버섯 파우더를 섞은 소스도 함께 낼 수 있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식사량을 무작정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 등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골고루 챙기며 일상의 식사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청정우’는 호주의 자연환경에서 자라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 호주산 소고기를 뜻하는 명칭으로, 2002년1월부터 사용되고 있다.
호주축산공사는 1989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호주 축산산업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또 육류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광고와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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