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로컬 브랜드‘포도담’, 대부포도축제 수익금 안산시 대부동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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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우체국’엽서 판매 수익금 전액 지역 저소득 이웃 위해 전달

 

 

▲ 안산시 대부동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대부도의 매력을 알리는 로컬 브랜드 ‘포도담’(대부도 도담이)이 ‘2026 대부포도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산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로컬 브랜드 ‘포도담’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포도담’은 대부도를 알리는 포도요정 캐릭터 ‘도담이’를 중심으로 ‘대부도의 순간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부도의 관광 및 지역 자원을 콘텐츠, 체험, 굿즈, 로컬상품으로 연결하는 대부도 로컬 브랜드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대부도를 알리는 뜻깊은 축제 자리에서 뜻을 모아 지역 이웃사랑까지 실천해 주신 ‘포도담’과 ‘도담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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