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 운영기관 10월 21일까지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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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장안 등 6개 센터 2027~2029년 운영…법인·비영리단체·병원급 의료기관 신청 가능


▲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2027년부터 3년간 화성시 노인보건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법인과 학교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병원급 의료기관 등이다. 공공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갖추고 관련 업무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 남양·장안·마도·매송·기배·봉담 등 6개 노인보건센터를 맡게 된다. 노인보건사업 기획과 자원 조정을 비롯해 인지·의료재활, 건강관리, 방문보건, 상담·교육, 이용자 이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위탁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서는 10월 21일 오후 6시까지 효행구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이나 이메일, 택배 접수는 불가능하다.

 

수탁기관은 선정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심사는 사업 수행계획과 운영 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심의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노인보건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재활, 돌봄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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