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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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대상 심근경색증·뇌졸중 주요 증상 및 초기 대응법 교육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김민정 과장이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대응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 119 구급대원의 심뇌혈관질환 응급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인하대병원에서 인천소방본부 및 부천소방서 산하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19 구급대원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김민정 과장이 연자로 나서 ‘급성 심근경색증, 119가 바꿀 수 있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질환별 증상과 현장에서의 초기 판단 및 대응 방법 등 실제 구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가한 구급대원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환자를 정확하게 처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환자 이송 단계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치료 연계가 중요한 만큼 현장 구급대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구급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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