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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귀촌 귀농 촉진 결의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필호 경남도의원, 신경자, 이한신 , 안태형 합천군의원, 김외숙 대양면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연합회장, 이근수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강성진 대양면후계경영인회장, 심건섭 안금리경로당회장, 정영화 후사동경로당회장, 정도석 중촌경로당회장, 심청섭 회장(창원), 심찬회 새마을지도자, 주민 향우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재호 이장이 손수 마련한 오리 닭 백숙과 떡 과일 등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면서 안금리에 귀촌 귀농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농촌마을은 이농과 고령화의 가속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지만 안금리 마을은 전입인구가 오히려 늘어나 대양면내는 물론이고 합천군 관내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안금리 마을은 본동 내동 중촌 산박골 후사동 등 6개자연마을에 100여 가구 14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산골마을로 최근들어 외지로부터의 귀촌 귀농이 이어지면서 합천군내에서 전입 인구가 늘고 있는 몇 안되는 마을이다.
안금리 마을의 귀촌 귀농 인구 증가는 윤재호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외지 유입 주민들과의 화합과 단합에 앞장서고 내고향사랑기금 조성 등으로 귀촌 귀농인들이 안금리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도 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윤재호 안금리 이장은 근면성실이 철학을 갖고 있는 재선 합천군의원 출신으로 마을주민 화합과 어르신 공경과 효을 지키는 이장으로 내고향사랑기금과 인구증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안금리 발전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건섭(90) 안금리경로당회장은 "안금리 마을은 5개 자연마을이라서 이장이 마을 일을 돌보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윤재호 이장은 어른들을 공경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재호 이장(윤재호 상조(장의사)대표)은 "언제나 소중한 내고향 안금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 귀촌 귀농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화합하고 그분들을 내 가족처럼 잘 모시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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