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수영 고교생 익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5 1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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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0시께 서울 강서구 방화3동 방화대교남단 하수처리장 배수구 인근에서 고교 1학년생 이모(16. 서울 강서구 방화동)군이 수영 중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이날 저녁 친구 5명과 함께 방화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서 술을 마신 뒤 하수처리장 배수구에서 나오는 물이 따뜻한 것을 알고 일행 4명과 함께 수영을 하다 체력이 떨어지면서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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