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사우, 북변, 풍무지구내 총 385개소에 1억1100만원을 들여 완공한 이 시스템은 확실한 누전차단 기능과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으로 인명피해 예방은 물론 예산절감 등 1석2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설치된 누전차단기는 관로 교체공사(평균 270만원 소요) 및 1~3년마다 실시되는 노후관로 교체공사 등 유지보수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됐으나 이 시스템은 저렴한 제품가격과 설치비용 등 26만원 정도가 소요됐다.
또 기존 설치된 누전차단기는 잦은 정전 사고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EGCS 설치로 인해 이 같은 위험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되는 가로등 감전사고 위험 또한 줄어들 전망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가로등 감전사고 예방은 물론 가로등과 관련한 주민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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