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정비업소에 모여 속칭 포커 도박을 하다 돈을 딴 동료를 폭행, 돈을 빼앗은 신 모(45)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 모씨 등 4명을 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화물트럭, 트레일러 운전기사들인 신씨 등은 지난 4월22일 밤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인천 ...
경찰이 14일 오전 경기 평택시 대추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규모 집회를 원천봉쇄하자 평택 범대위, 민주노총, 한총련 등은 본정삼거리와 대추리 평화공원 등지에서 범국민대회를 강행했다.
그러나 당초 우려됐던 시위대와 경찰간의 심각한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 한총련 등 4000여명은 이날 오후 1시30 ...
경찰의 원천봉쇄로 경기 평택시 대추리로 통하는 길목이 완전 차단된 가운데 범대위와 인권단체는 14일 ‘5.18정신계승! 군부대 철수, 미군기지확장 반대, 평화농사 실현 범국민결의대회’를 가졌다.
문정현 범대위 공동대표는 “먹구름은 일시적인 현상일뿐 우리의 싸움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진실의 위정자들은 역사가 심판 할 것 ...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도시락 먹는 전경들 보니 눈물이 납니다.”
14일 오후 1시30분께 민노총과 한총련 등 평택 범대위와 경찰간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경기 평택미군기지확장 이전 터 주변. 전·의경부모 모임 회원 50여명도 평택 본정삼거리 시위 현장을 찾았다.
오전 9시께만 해도 2000여명이었던 시위 인원이 민노총 ...
검찰이 열린우리당의 ‘별장파티’ 폭로와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은 ‘우리당 안민석 의원이 이명박 서울시장과 테니스 동호인들간의 별장파티 의혹을 폭로하면서 접대부로 폄훼되는 등 명예훼손 피해를 입었다’며 안 의원을 고소한 김 모(34·여)씨를 15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김씨는 14일 “15일 ...
스승의 날을 맞아 ‘촌지 잡음’을 줄이고자 휴교를 실시키로 한 학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촌지 수수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이달 중 발의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14일 현재 법적 제재 규정이 없는 촌지 수수행위 근절을 위해 촌지를 준 학부모와 교사 모두 처벌하는 ‘학교 촌지 근절법’(가칭) ...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신호대기 중인 차량과 충돌한 뒤 피해차량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매달려 있는데도 그대로 운행해 달아난 이 모(52)씨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1일 서구에서 음주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A(51)씨의 차량과 충돌, A씨가 도주를 막기 위해 ...
‘강경 투쟁’ 노선을 견지해온 민주노총이 노·사·정 대화 참여를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최근 상임집행위원회를 열어 노사정대표자회의에 참여키로 의견을 모으고 16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민 ...
인천지역 여성단체들은 성폭행을 신고한 피해여성의 집에서 피해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인천 중부경찰서 A 모(36)경장과 관련해 김대식 인천경찰청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 여성단체들은 항의서한을 통해 “여성들에게 성폭력은 인격을 말살하고 수치심과 두려움에 평생 떨며 살게할 심각 ...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경기지역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3일 경기 양주시에서 열린 한 체육대회에 참석한 교회 신도들이 준비해간 김밥을 먹은 뒤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양주시 보건소는 이날 낮 12시께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석한 서울 소재의 한 교회 신도 60~70여명 ...
맑고 쾌청한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며 낮기온도 서울 22℃ 등 13일보다 2~3℃ 가량 올라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야외 놀이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행락객들의 수도 크게 늘어났 ...
14일 낮 12시40분께 경기 양주시 덕계동 가구공장 작업장에서 불이 나 강 모(59)씨의 공장 1채와 인근 김 모(37)씨의 보관창고 1개동을 태웠다.
이날 화재는 강씨가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뒤편 작업장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 신고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진화 중 인근 김모씨의 보관 창고로 불이 옮겨 붙어 모두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는 11일 “검찰이 홍 모 인천교통공사 상임이사와 손 모 인천시 녹지조경과장이 공사 수주 대가로 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며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측근과 공무원이 관련된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인천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 ...
시민단체가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운북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 관련,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제안서와 심사기준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인천시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요청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운북단지 개발사업과 관련돼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천시와 ...
인천시 서구가 대표적인 구 상징물인 팔각정을 1년이 다되도록 기둥이 기울어져 출입만 제한시키고 있을 뿐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보수도 않은 채 방치하고 있어 팔각정을 찾는 구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10일 현재 구가 사용을 제한해 흉물스럽게 방치하고 있는 팔각정은 지난 1997년 2억17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민 ...
수원지법 형사20부(재판장 이영구 부장판사)는 11일 시정 홍보물 발행 횟수 제한을 위반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용서 경기 수원시장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또 수원지역 아파트협의회 모임에 참석해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전 수원시청 정무비서 하 모(38)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 ...
인천 부평경찰서는 11일 고등학교 재학 중에 가진 성관계로 임신을 한 여대생이 이를 주위에 숨겨오다 출산하자 자신의 집 장롱에 방치, 결국 숨지게한 A(18)양을 영아살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양은 지난 3월24일 저녁 10시께 인천시 부평구 자신의 집에서 남자아기를 출산, 아기를 수건으로 싸서 장롱에 방치해 숨지 ...
본보 기사인 ‘화성시, 실경작자 아닌 지방지 기자에 재계약 ‘특혜”(2월17일자 사회면)와 ‘화성시, 계약위반 밝혀져 계약철회 통보’(3월14일자 사회면)와 관련, 당시 문제 원인인 전직 지방신문 W일보의 오 모 기자가 언론중재위에서 조차 해지통보했음에도 불구, 본지 취재기자를 명예회손죄로 고발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 어깨가 부딪친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소화기로 상대방을 때린 외국인 A(39)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는 지난 3월1일 인천시 서구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고 모(23)씨와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하던중 소화기로 고씨의 머리를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려 ...
경기 수원지역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이 순찰차에서 잠자는 장면이 목격되는 등 민생 치안에 구멍이 생겼다.
특히 경찰이 최근 평택 미군기지이전 문제로 경력을 집중 배치, 민생 치안 공백마저 우려되고 있다.
지난 4일 새벽 2시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S(36)씨가 운영하는 S햄버거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