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구공장서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4 1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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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만원 상당 재산피해 14일 낮 12시40분께 경기 양주시 덕계동 가구공장 작업장에서 불이 나 강 모(59)씨의 공장 1채와 인근 김 모(37)씨의 보관창고 1개동을 태웠다.

이날 화재는 강씨가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뒤편 작업장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 신고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진화 중 인근 김모씨의 보관 창고로 불이 옮겨 붙어 모두 5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13일 새벽 3시 2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1층에 세들어 살던 박 모(73·여)씨와 박씨의 손자 이 모(17)군, 장 모(16)군 등 3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날 불은 1층 20여평을 모두 태우고 2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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