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유아숲체험원 ‘목재 체험’ 3700여명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5: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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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2근린공원·대학공원서 인형·푯말 만들기 등 210여회 운영
▲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5월부터 동춘2근린공원과 대학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숲체험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를 활용한 인형 만들기와 푯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약 210회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3천7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목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목재의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목재를 직접 만져보며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며 “오는 11월까지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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