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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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정비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정비사업 분담금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기준자격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추정분담금, 감정평가 등을 통해 정비사업 분담금 산정 과정을 살펴본다. 2회차에서는 시공사 선정 절차와 유의사항, 분쟁 사례와 갈등 해결 방안을 다룬다. 3회차에서는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의 범위와 매도청구, 현금청산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 9일, 10일, 16일 총 3회에 걸쳐 G밸리 기업시민청(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에서 열린다.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반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천구민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천구 주거정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3회 교육 중 2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거정비아카데미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기 과정에 총 620명이 신청했으며, 51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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