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14일 현재 법적 제재 규정이 없는 촌지 수수행위 근절을 위해 촌지를 준 학부모와 교사 모두 처벌하는 ‘학교 촌지 근절법’(가칭) 제정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것.
‘촌지’의 경우 현행 형법 등에서 그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뇌물공여죄나 뇌물수수죄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일선 학교 등의 경우 노골적인 촌지 요구행위도 빈번한 실정.
이에 진 의원은 “‘촌지’ 때문에 스승의 날 휴교 사태까지 발생할 정도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촌지 관행을 없앨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면 결과적으로 학부모를 포함한 국민 모두가 역시 좋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빈부 격차에 따른 촌지 액수의 차이가 교육 양극화의 숨은 요인이 될 가능성과 ▲2008학년도 대학입시안에서 내신 비중이 50%로 확대돼 대입 당락에 대한 현직 교사들의 영향력이 커진 점 등을 들어 촌지 수수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