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서 돈 잃자 돈 딴 동료 강도상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5 1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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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명 불구속 입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정비업소에 모여 속칭 포커 도박을 하다 돈을 딴 동료를 폭행, 돈을 빼앗은 신 모(45)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 모씨 등 4명을 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화물트럭, 트레일러 운전기사들인 신씨 등은 지난 4월22일 밤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인천 중구 한 정비업소에 모여 카드 도박을 벌이던 중 돈을 모두 잃자 돈을 딴 츄레라기사 A(41)씨를 마구 때린 뒤 375만원을 뺏은 혐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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