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출산 후 장롱에 방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1 1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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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살해혐의 입건 인천 부평경찰서는 11일 고등학교 재학 중에 가진 성관계로 임신을 한 여대생이 이를 주위에 숨겨오다 출산하자 자신의 집 장롱에 방치, 결국 숨지게한 A(18)양을 영아살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양은 지난 3월24일 저녁 10시께 인천시 부평구 자신의 집에서 남자아기를 출산, 아기를 수건으로 싸서 장롱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다.

A양은 “학생신분으로 임신한 사실을 부모님이 알게 될까봐 죄송한 마음이 든데다 수치심이 들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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