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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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고시원처럼 ‘무방비’
시민일보 2006.07.30
최근 잇단 고시원 화재로 소방시설에 대한 사후관리 부실과 인가 당시 확인 소홀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보육시설 역시 같은 이유로 화재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어린이 보육시설에 대한 인가업무 처리시 각 자치구별로 소방관련 시설 확인방법이나 내용이 각각 다른데다 설치여부마저 확인하지 ...
“호남비하 발언 주장은 오해 맹세코 욕한적 없다”
시민일보 2006.07.30
이효선 경기 광명시장이 최근 호남비하 발언과 관련해 해명자료를 통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일부 언론의 주장을 강력하게 반박했다. 30일 이효선 시장은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하안2동 방문 때 호남비하 발언 주장에 대해 오해가 있다”면서 “호남지역을 거론한 것은 사실이나 본래 의도한 것과 달리 특정지역 사 ...
산모 과다출혈로 숨져
시민일보 2006.07.30
산부인과에서 임산모가 건강한 신생아를 자연 분만했으나 산모가 출혈이 심해 긴급 후송한 병원에서 3일만에 숨져 말썽이 되고 있다. 30일 가족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4시30분께 경기 광명시 광명동 제일산부인과에 입원한 장 모(39·서울시 오류동)씨가 이날 새벽 6시31분에 건강한 사내 아이를 분만했으나 이 ...
무서운 우울증…
시민일보 2006.07.30
20년 동안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려 오던 40대 남자가 처와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30일 김 모(46)씨를 존속살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이날 새벽 2시께 서울 광진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내(46)를 목졸라 살해하고 30분 뒤 작은방에 들어가 ...
인천 송도 락페스티벌 엉망
시민일보 2006.07.30
인천 송도에서 2회째로 주최된 인천송도록페스티벌이 주최측의 무성의와 준비 부족으로 이곳을 찾은 많은 관중들에게 원성을 샀다. 29일 이틀째를 맞은 송도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으며 전날 비가 내린 이유로 인해 관중석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진흙 수렁으로 변해 이곳이 1인당(1일 8만원, 2일1 2만원, 3일 15만원)을 주고 ...
마지막 장맛비 사망·실종 4명
시민일보 2006.07.30
하늘이 뚫린 듯 닷새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1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경기도에만 사유시설 22곳이 파손되는 등 재산피해액이 4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경기 남부와 충북북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강한 집중호우 ...
특급호텔에 무허가 레스토랑
시민일보 2006.07.30
경기도 부천내 특급호텔과 뷔페들이 수개월간 무허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가 하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저장,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천 남부경찰서(서장 박노산)는 30일 구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호텔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가 하면 유통기한이 20일이나 지난 식제료를 음식에 사용한 ‘ㄱ’호텔 대표 박 ...
대법, 살인미수 ‘무죄’
시민일보 2006.07.30
철거용역업체와 충돌 과정에서 사제총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철거민들에 대해 살인미수 부분에 대한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30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도동 철거대책위원장 김 모(51)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는 등 철거민 8명에게 징역 1년6월~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 ...
시흥시 89명 인사 단행
시민일보 2006.07.30
경기도 시흥시는 지난 28일 5급 사무관 승진 1명을 비롯한 각 사무관 및 신규 임용 등 89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번 인사와 관련 일부 공직자들은 기술직 사무관 동장직 발령과 행정직 사무관을 기술직 부서 과장직 발령을 놓고 업무의 효율성에 지장을 초래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
광명서 지역감정 부추기나
시민일보 2006.07.27
이효선 광명시장의 호남 비하 발언이 사퇴요구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의회도 전남 고흥군의회와 자매결연을 끊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져 자칫 시장과 의회가 가세하는 지역감정 싸움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 관계인에 따르면 지난 26일 광명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한 나상성 의원은 발언을 통해 “광명시의회 ...
“지역감정 유발 이효선 시장은 물러나라`
시민일보 2006.07.27
광명시장 사퇴 촉진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3시 광명시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명시장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장에는 호남인 등 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기도 했으며 첫 번째로 나온 이철로 공동대표는 이효선 광명시장이 지난 12일 하안2동 기관장 모임에서 초래된 발언 ...
“도지사는 119 소방수 경기북부 발전 팔 걷어 부치겠다
시민일보 2006.07.27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7일 경기북부 발전과 도민을 위한 희생정신을 거듭 강조하면서 “도지사는 119”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초청 조찬강연회’에서 “낙후된 북부의 발전을 위해 팔소매를 걷어 부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지사는 “이번 수해 때 ...
경기북부 호우주의보 발효
시민일보 2006.07.27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27일 오후 2시 현재 양주시 지역에 시간당 최고 42㎜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제2청은 비상근무에 착수했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오후 2시 경기북부지역의 강수량은 양주시 130㎜, 고양시 127.5㎜, 남양주시 126㎜, 의정부시 124㎜, 포천시 12 ...
꼬마들 병영체험
시민일보 2006.07.27
27일 경기 화성 51사단 기동대대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역인 평택시 팽성읍 주민들이 병영체험훈련을 체험, 함께 참가한 어린이들이 소총을 들고 사격연습을 하고 있다. /뉴시스
양재수 가평군수 오늘 해외로
시민일보 2006.07.27
양재수 경기도 가평군수 등이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수해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28일 7박8일간 국외로 떠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구나 양 군수는 선거법 위반혐의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받은 상태여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양 군수와 가평 고전 무용공연단 등 29여명은 1억원의 예산을 들여 폴란드 ...
검찰, 안민석의원 무혐의 처분
시민일보 2006.07.27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교외모임 이른바 ‘별장파티’ 의혹을 제기해 서울시 등으로부터 고소·고발 당했던 안민석 열린우리당 의원과 함께 고소당한 같은 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모두 무혐의 처분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병두)는 27일 이 전 시장과 선병석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등 남녀 테니스 동호회원들이 지난 20 ...
화성 저수지주변 무허 음식점 활개 공무원 알고도 수년간 묵인
시민일보 2006.07.27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저수지 주변의 단독주택을 사들인 후 버젓이 무허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건물주가 이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화성시와 주변 시민들에 따르면 무허가 음식점이 들어선 보통리 18의1번지는 면적이 552㎡로 지난 2002년 3월까지 농지에 들어선 단독주택으로 지난 200 ...
재계인사들 집만 골라 ‘강도짓’
시민일보 2006.07.27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한국재계인사록’에 기재된 인사들 집만 골라 강도행각을 벌인 형제가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조성욱)는 지난 27일 이같은 일을 벌인 정 모(51)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정씨는 지난 1997년 7월 초께 친형(수감 중)과 함께 성북동 A씨의 집에 침입, 가정 ...
서울구치소 재소자 목매 자살
시민일보 2006.07.27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30대 재소자가 또 다시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던 송 모(39)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송씨는 지난 4월12일 자정께 서울구치소 12동 하층 수감실 창틀에 목을 매 신음하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
수은등 중금속 함유 화장품 유명성형외과에 판 5명 구속
시민일보 2006.07.27
수은 등 중금속과 독성물질이 함유된 화장품을 제조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화장품 제조업자 박 모(44)씨 등 5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강남 모 의원과 원장 이 모(46)씨 등 5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