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재소자 목매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7 2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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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정신분열 앓아” 유족들 “자살이유 없다”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30대 재소자가 또 다시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던 송 모(39)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송씨는 지난 4월12일 자정께 서울구치소 12동 하층 수감실 창틀에 목을 매 신음하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구치소측이 송씨가 정신분열을 앓고 있었다고 밝힌데 대해 유족들은 송씨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 적도 없으며 출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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