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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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공직자 아들 3~4명 병역특례 비리 또 포착
시민일보 2007.07.17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자제들도 병역특례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은 16일 정치인과 고위공직자의 아들 3~4명이 부실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업체 3~4곳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치인과 고위공직자의 자제들은 특례요원으로 편 ...
남양주 공무원, 시의원에 폭언
시민일보 2007.07.17
경기도 남양주시의 일부 공무원들이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원들을 상대로 폭언이 있었다는 사실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철우 의원(한나라당 나 선거구)은 13일 열린 제147회 남양주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이석우시장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본 회의 시작과 함 ...
김희완 前 서울부시장 공판 연기
시민일보 2007.07.17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는 제이유 그룹으로부터 세금 감면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된 김희완(51)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첫 공판을 오는 20일 오전 10시로 연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기록이 방대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변호인측 ...
중장비 동원 ‘불법 파묘’ 경악
시민일보 2007.07.15
상가를 짓기 위해 토지를 매입한 김씨는 자신이 매입한 대지에 과거부터 존재해 왔던 묘지3기를 발견하게 된다. 토지 주 김씨는 이의 처리를 위해 적법처리를 외면한 채 인적이 뜸한 새벽시간대를 이용해 중장비를 동원, 몰래 묘지를 파헤친 후 지역에 있는 S장의사에 시신처리를 맡겼으며 S장의사 역시 적법처리를 기피, 시신을 현 ...
초복 무더위 기승… 서울 28도
시민일보 2007.07.15
초복인 15일 제4호 태풍 ‘마니’(MAN-YI)가 일본열도를 따라 빠르게 이동하면서 태풍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광주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강원도영동지방은 동풍류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아 전국이 ...
“은행 피해배상 책임없다”
시민일보 2007.07.15
텔레뱅킹 보안카드를 훔친 범인이 타인 명의로 계좌를 개설, 돈을 인출했더라도 본인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은행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15일 엉뚱한 계좌로 수천만원이 빠져나간 텔레뱅킹 피해자 김 모(49)씨가 “신분 확인도 없이 범인에게 계좌를 개설했다 ...
싸이 ‘현역입영대상’ 결정
시민일보 2007.07.15
가수 싸이(30·본명 박재상)가 병역특례업체에서 부실근무한 사실과 관련해 결국 ‘현역입영대상’으로 결정됐다. 병무청 관계자는 14일 “병무청이 전날 가수 싸이에 대해 ‘복무만료처분 취소 및 산업기능요원 편입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은 결정을 본인에게 우편으로 통보해 이날(14일) 또는 다음주 초쯤 전달될 것으로 ...
노조, 임금 2% 인상안 거부
시민일보 2007.07.15
연세의료원이 연세의료원 노동조합과 가진 실무교섭에서 2%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동조합측에서는 ‘단순한 명분일 뿐’이라며 거부,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연세의료원 안에는 파업 소식이 알려짐에 따라 환자들의 방문이 줄어들고 있으며 항상 북적거리던 응급실마저 한산한 편이다. 지난 12일, 연세의료원측은 기존의 ...
호텔지하서 불법게임장 영업
시민일보 2007.07.15
평택경찰서는 13일 호텔지하에 불법 게임기를 설치하고, 영업을 한 이 모(48)씨에 대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평택시 소재 W관광호텔 지하에서 오락실을 운영하는 자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연타와 예시기능이 있는 바다이야기 불법 게임기 57대를 설치한 후, 불법 ...
고양 백신도로 신설 제동
시민일보 2007.07.15
고양시가 추진 중인 백신도로 (고양 일산 열 병합발전소 앞~서울 은평구 신사동 사거리) 연장10.7㎞, 폭 6차선(일부구간 4차선) 건설사업을 두고 강행하려는 고양시와 이를 저지하려는 반대추진위원회(공동대표 조규형, 이재준)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시는 최근 일산신도시의 경전철 건설계획이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직면 ...
이용자 30~40대 전업주부 으뜸
시민일보 2007.07.15
시흥시 여성회관을 이용하는 수강자들의 거주지가 정왕권에 집중적으로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지역 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용자 가운데 30~40대가 전업 주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 50~60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이 필요 하다는 지적이다. ...
예산결산특위 어렵게 구성
시민일보 2007.07.15
인천시 남구의회가 제14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결정되지도 않은 위원장이 선출됐다는 W일간지의 보도로 파문의 일로를 걷다가 간신히 수습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5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2일 총무위원회 소속의원 3명과 사회도시위원회 소속의원 4명 등 총 7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
경찰서등 출장상담 확대
시민일보 2007.07.15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허진호)은 이달부터 서초, 광진, 마포, 양천, 노원 경찰서 유치인을 대상으로 출장상담을 확대 실시한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출장상담은 지난해 6월 서초경찰서 유치인에 대한 시범 출장상담 이후, 유치인의 인권보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확대 실시 요청을 받아 실시되는 것. ...
서해바다서 조업중 중상선원 긴급이송
시민일보 2007.07.15
인천 해양경찰서는 서해바다에서 조업을 하다 중상을 입은 선원을 경비정으로 긴급 이송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45분께 인천 옹진군 백아도 북서방 24㎞해상에서 인천선적 광양호(69톤·승선원 8명)의 선원 P 모(49)씨가 조업 중 선박의 와이어 줄에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는 구조요청을 인근에 ...
산후조리원·장례식장 ‘위생 엉망’
시민일보 2007.07.12
위생취약업소로 국내 산후조리원과 장례예식장 등 142개 업소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6월11일부터 12일간 하절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시·도와 함께 위생 취약업소인 산후조리원, 장례예식장 등 2737개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지도·검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2개 업소를 ...
“비노조 관리직원 상여금 안줘도 ‘고의’가 없으면 무죄”
시민일보 2007.07.12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12일 직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기소된 김 모(77)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회사 경영이 극히 어려운 상황에서 경영 합리화를 위해 공식적인 절차를 갖춰 노조의 ...
“마음이 아픈 우리들 편견없이 봐주세요”
시민일보 2007.07.12
서울 영등포구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연극 ‘하얀 자화상’을 무료 상영한다. 구는 오는 18일 오후 4시와 7시 2차례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주제로 담은 ‘하얀 자화상’을 상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얀 자화상’은 경기도 정 ...
코스닥 업체 3곳 압수수색
시민일보 2007.07.12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강찬우)는 11일 400억 원대의 회사자금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 등을 받고 있는 UC아이콜스 등 3개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코스닥 등록업체 UC아이콜스의 전 대표 이 모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회삿돈 400억여원을 횡령하고 주가조작에 가담한 ...
가정집 침입 부녀자 성추행
시민일보 2007.07.12
경기 일산경찰서는 12일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부녀자를 성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조 모(45)씨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달 24일 밤 11시4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A씨(36·여)의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가 자고 있던 A씨의 남편 B씨(38)을 흉기로 찌르고 ...
동두천 아파트분양가 ‘거품폭탄’
시민일보 2007.07.12
동두천시 아파트 분양가격이 대부분 ‘거품’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동두천시 아파트 분양가가 거품에 휩싸이게 된 것은 시의 적극적이지 못한 행정 처리에서 기인된 것으로, 이미 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문위원회나 심의위원회발족 등을 외면한 채, 담당부서 판단에 의해서만 분양가가 결정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