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지난달 24일 밤 11시4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A씨(36·여)의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가 자고 있던 A씨의 남편 B씨(38)을 흉기로 찌르고 A씨를 강제 추행한 뒤 신용카드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파주와 고양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모두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부녀자를 성추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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