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등 출장상담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5 1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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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연중 실시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허진호)은 이달부터 서초, 광진, 마포, 양천, 노원 경찰서 유치인을 대상으로 출장상담을 확대 실시한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출장상담은 지난해 6월 서초경찰서 유치인에 대한 시범 출장상담 이후, 유치인의 인권보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확대 실시 요청을 받아 실시되는 것.

출장상담은 경찰서 유치인 및 경찰서를 찾는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공단 소속 변호사나 공익법무관이 하게 된다.

공단은 올해 12월까지 출장상담을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실시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각 경찰서별 출장상담은, 서초는 매월 2·4주 월요일, 광진은 매월 3주 금요일, 양천은 매월 2·4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포는 매월 2·4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변호인 접견실에서 실시한다. 노원은 매월 1·3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상담관실에서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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