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업체 3곳 압수수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2 21:0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금횡령·주가조작 혐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강찬우)는 11일 400억 원대의 회사자금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 등을 받고 있는 UC아이콜스 등 3개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코스닥 등록업체 UC아이콜스의 전 대표 이 모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회삿돈 400억여원을 횡령하고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다.

검찰은 최근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데 이어 금명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대표 박 모씨도 가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소환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