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전후해 보수, 진보단체들이 잇따라 이라크 파병 지지·반대 집회를 개최한다.
진보단체들은 오는 27일 열릴 `국제반전공동행동’을 정점으로 이라크 파병반대 열기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고 보수단체들은 `파병은 국익’이라며 파병 지지 집회를 열 예정이다.
25개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25일 ...
친북행위 혐의로 국정원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송두율 독일 뮌스터대 교수의 사법처리와 관련, 기소유예나 공소보류 등 불기소를 지지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입장 표명을 유보한 채 말을 아끼고 있다.
검찰은 송 교수의 입국에 앞서 송 교수의 친북행위 등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라 일종의 기소유예 처분인 공소보류 ...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 병사가 전쟁에 대해 강하게 비난한 글이 번역돼 시민단체 게시판 등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파병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톰 프레드모어라는 병사가 `우리는 이라크에서 이유 없이 죽음과 직면해있다’(We are facing death in Iraq for no reason)라는 제목으로 쓴 ...
24일 오후 10시13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2-6호 2층짜리 단독주택 1층 안방에서 숙명여대 약대 명예교수 이모(73)씨 부부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집을 방문한 둘째 아들(32)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이씨 부부는 머리를 둔기로 얻어맞은 듯 이 교수의 경우 머리 뒷부분이 찢어지고 ...
환경단체가 경인운하건설사업의 완전 백지화와 건교부 사업관계자들의 문책을 요구했다.
`경인운하 건설사업 백지화를 위한 수도권 시민공대위’는 25일 환경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감사원 감사결과 경인운하사업이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음에도 건교부는 아직도 사업타당성을 재평가해 추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버리지 않 ...
국민이 태풍 매미의 강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세무직 공무원들이 4개조로 나눠 해외여행을 다녀 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산하 세무 부서 공직자 142명은 해외 연수명목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4개조로 나뉘어 9940여만원을 들여 중국과 방콕, 파타야 등을 ...
수원시청 공무원들의 전화응대 친절도가 A등급(90점 이상)으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市)가 전문평가기관인 ㈜SCS아카데미R&C에 의뢰,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시 본청및 사업소, 구청,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1339명에 대한 2003년 하반기 전화응대 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91.1점을 받아 ...
옛 수인선 안산시구간 지상화건설 및 화물열차 도심통과에 반대하는 경기도 안산지역 시민들이 다음달 수인선 철길에서 대규모 걷기행사를 펼친다.
안산시의회 수인선 전철화사업 안산시구간 특별위원회는 오는 10월 27일과 28일 과거 협궤열차가 운행됐던 수인선(수원∼인천) 52.8㎞구간에서 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5 ...
정진섭(사진) 전 한나라당 안양시 동안구지구당 위원장이 민의를 수렴하고 해결하기 위한 민원중계실을 주업무로 하는 동안시민사회연구소를 개설한다.
지역사회 시민이면 누구나 연구소의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회원이 되면 각종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의사를 개진할 권한을 갖는다.
그러나 효율적인 업무집행을 위해 이사회를 두 ...
각종 개발로 인해 경기도 남양주시 관내의 농경지가 최근 5년사이 모두 226만2000평(전 111만6000평, 답 114만6000평)이나 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市)에 따르면 지난 1999년도에 1년동안 전체 농경지 1709만1000평(전 419만1천평, 답 1290만평) 가운데 36만평(전 15만, 답 2 ...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A찜질방 공사를 하면서 2층 가마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중 가마가 무너져 인부 박모씨(52.의정부시 가능동)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찜질방 공사인부 박씨는 “공사업자의 무분별한 부실공사로 콘크리트가 무너졌다”며 “산재보험도 들어있지 않고 치료비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
시중금리 보다 높은 금리가 적용돼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체불생계비와 생활안정자금 대출금리가 인하될 전망이다.
노동부는 24일 “체불생계비와 생활안정자금 대출에 대해 현재 연 5.75%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시중금리가 4%대로 낮아져 대부실적이 기대이하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대출금리 인하를 추진키로 했다.
권기홍 노동장 ...
환경연합은 24일 태풍 매미의 피해는 무모하고 과도한 국토 난개발이 부른 환경재앙이라고 주장했다.
환경연합은 이날 발표한 `태풍 매미 관련 피해조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피해원인이 구조화돼 있어 반복적인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조사결과 낙동강의 상습범람은 90% 이상의 습지를 농지 등으로 전용해 유수지 ...
이종승 교육과정평가원장은 24일 “올해 수능의 난이도를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경제사회 연구회 및 인문사회 연구회 국정감사에서 올 수능 난이도 조절에 대한 통합신당 박병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수능 난이도를 맞추 ...
자신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이 이미 방송됐더라도 제3자가 본래 제작 의도와 다른 용도로 불특정 다중에게 공개했다면 초상권 침해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손윤하 부장판사)는 24일 강모씨가 K보험사 등 3개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위자료 20 ...
고속철도건설사업단이 광명~천안간 시운전이란 명목으로 준공검사도 하지 않은 채 300여명씩 매주 수요일에 운행하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의 위험을 주고 있다.
24일 고속철도건설사업단과 탑승객들에 따르면 광명~대구간 1단계 공사구간 가운데 광명~대전간 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2회 ...
경기도내 사업체 3곳 가운데 1곳은 대표자가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도가 밝힌 지난해말 기준 사업체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사자 1인 이상 도내 사업체는 모두 54만759개로, 34.5%인 18만6786개 사업체의 대표자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여사장 비율은 전년도(2001년말)의 34.0%에 비해 0 ...
인천시내 소음측정 지역의 절반 이상이 환경기준치를 초과, 소음공해가 심하지만 교통소음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경우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민주당 최용규(인천 부평을)의원이 밝힌 ‘우리나라 소음실태 및 정책 방향’에 따르면 인천의 경우 19개 측정지역중 낮 시간대 소음은 일반주거지역이 53%, 도로변 지역은 64 ...
수원의 전통문화예술 축제인 제40회 수원 화성(華城)문화제가 다음달 9∼12일 세계 문화유산인 화성을 비롯한 종합운동장, 팔달산, 공원, 문화예술회관 등 수원전역에서 펼쳐진다.
9일에는 오후 8시부터 팔달산 정상 효원의 종 앞에서 타종과 수원시립합창단의 경축합창, 불꽃축제(2000발)가 열린다. 또 10일에는 행궁 봉수 ...
경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4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거나 폐차를 사고차량인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받아온 혐의(보험사기 등)로 이모(30.사채업)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박모(23)씨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0년 10월 19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 도로에서 승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