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농경지 전용 심각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5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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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226만200평 격감 각종 개발로 인해 경기도 남양주시 관내의 농경지가 최근 5년사이 모두 226만2000평(전 111만6000평, 답 114만6000평)이나 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市)에 따르면 지난 1999년도에 1년동안 전체 농경지 1709만1000평(전 419만1천평, 답 1290만평) 가운데 36만평(전 15만, 답 21만)이 줄어 2.1%의 감소율을 보였다.

2000년도에는 31만2000평(전 14만4000,답 16만8000)이 줄어 1.9%의 감소율을, 2001년도에는 36만9000평(전 18만6000,답 18만3000)이 줄어 2.3%의 감소율을 각 각 나타냈다.

또 지난해에는 4.6%인 73만5000평(전 37만5000,답 36만)이나 감소한 데 이어 올들어 6월말까지 48만6000평(전 26만1000,답 22만5000)이 전용돼 5년사이에 무려 13.2%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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