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화응대 친절도 A등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5 1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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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관 의뢰 1339명 조사 수원시청 공무원들의 전화응대 친절도가 A등급(90점 이상)으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市)가 전문평가기관인 ㈜SCS아카데미R&C에 의뢰,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시 본청및 사업소, 구청,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1339명에 대한 2003년 하반기 전화응대 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91.1점을 받아 상반기 82.7점에 비해 8.4점이 상승했다.

평가내용은 △수신, △종료, △경청, △설명, △응대태도 등 5개부문 14개 항목으로 △수신태도 97.3, △설명태도 95.4, △경청태도 91.7 순이며, 통화를 끝내는 종료태도는 77.2점으로 가장 낮게나왔다.

직급별로는 △7급 90.9, △6급 91.0, △8급 91.2, △9급 91.5점으로 하위직 공무원의 친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서별로 보면 부시장실이 98.9점으로 가장높고 △시장실 95.6점, △매탄3동 94.5점, △권선1동 93.9점, △정자1동 93.8점, △팔달동 93.5점, △본청 감사담당관실 93.4점 등 순이다.

또 개인별로는 △본청 사회복지과 행정6급 심정애, △감사담당관실 토목7급 김용학, △정보통신과 문명순, △주민자치과 행정8급 남미진씨 등 본청 4명과 사업소 1명, 구청과 동사무소 4명 등 9명이 100점 만점을 받았다.

시는 우수부서인 △매탄3, △권선1, △정자1동에 300만∼500만원을 시상하고 우수공무원 9명에게는 시장표창과 휴가 3일, 인사평점 0.5점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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