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이씨 부부는 머리를 둔기로 얻어맞은 듯 이 교수의 경우 머리 뒷부분이 찢어지고 함몰돼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방안에 장롱 문은 열려 있었는데 패물함에 패물이 그대로 있는 점과 화장대 서랍도 열려져 있는 점등을 토대로 강도를 위장한 원한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연고자와 유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감식반 등을 현장에 투입해 정밀감식을 벌이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숨진 이씨 부부의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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