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5명중 2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새벽 추정, 법원읍 대능1리 전 모(44세)씨의 자택에서 일가족 5명중 전씨의 부인 신씨와 장모 지씨가 둔기로 머리 등을 맞아 숨지고 전씨와 두 딸 신영(6살), 채영(4살)이가 피를 흘린 채 신음중인 것을 ...
서울 동부경찰서는 25일 중국에서 제조된 가짜 유명상표 의류·신발 등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상표법위반 등)로 현모(40.서울 강동구 명일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수입과 운반에 관여한 이모(27)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6월부터 이달초까지 서울 동 ...
수능 복수정답 인정으로 촉발된 파문이 정답자들의 반발 차원을 넘어 교육단체들의 수능시험 제도개선과 교육과정평가원에 대한 폐지 요구로 확산되고 있다.
교육단체들은 복수정답을 인정하게 된 근거와 과정에 대한 자세한 해명을 평가원에 촉구하면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교육부와 평가원의 관련 책임자를 문책할 것을 강력히 요구 ...
경기도 의정부시는 일반회계 2793억원, 특별회계 3203억원 등 총 5996억원 규모의 2004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 규모는 올 당초 예산 5786억원에 비해 3.6%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 예산 편성은 일반회계의 경우 올 당초 예산 2228억원 보다 25% 크게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올 당초예산 ...
경기도 파주시 탄현 면사무소에서 민원서류 발급 시 공무원의 편의행정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전세 세입자의 확정일자 신고 시 전입신고 전· 후 기간에 관계없이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다음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탄현 면사무소에서는 전입신고 당일 이외는 ...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주)가 충남 서산으로 이전된다는 루머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서산토지를 매매하기 위한 사기성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현대와 기아자동차(주)에 따르면 현대그룹이 충남 서산에 수년 전에 110만평의 부지를 자동차 생산라인으로 조성했으나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이미 오래 ...
경기도 구리시는 내달 1~10일까지 각 담당관·과·소·동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03년 부서간 경쟁력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친절봉사 △행정혁신 △자기계발 △시책참여 및 업무성과 △시정기여 등 5개 영역에 걸쳐 전화친절도, 민원처리상황, 우수시책발굴, 정보활용능력, 시민행정참여 행정 ...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25일 웅덩이에 일부러 차를 빠뜨린 뒤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자에게 차를 끌어내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척하면서 강도짓을 한 혐의(특수강도)로 박모(24.회사원)씨를 긴급체포하고 김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4일 오후 9시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W모텔 앞 도로에서 김모(28. ...
경찰이 지난 9일 열린 민주노총 주최의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화염병과 쇠파이프가 나올 것이라는 사실을 민주노총 회의에 참석한 ‘협조자’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경찰과 법원에 따르면 경찰은 화염병 운반 혐의로 김모(34.부산 해운대구)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에서 “화염병 사용 여부는 단병호 위원 ...
경기도 부천시가 ‘루미나리에’축제의 재 개최를 추진, 특정 업체를 봐주려는 게 아니냐는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28일∼11월3일 전화자동응답 및 e-메일 등을 통해 시민 2370여명을 대상으로 루미나리에 축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제가 부천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 ...
급속한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용인시 차량등록대수가 2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각종 민원업무처리도 마찬가지로 연간 45만여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31일 기준으로 승용차 15만7123대, 승합 1만7130대, 화물자동차 3만375대, 특수차량 657대 등 모두 20만5285대에 ...
삼성전기는 24일 오전 검찰이 수원시 팔달구 매탄3동 본사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자 팽팽한 긴장감속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삼성전기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검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압수수색에 나서자 영문을 모른 채 일손을 놓고 상황을 지켜봤으며 대부분의 부서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수근거리거나 언론보도에 촉각 ...
철도노조(위원장 직무대행 이형원)는 24일 “노조원의 의견을 무시한채 정부가 일방적으로 마련한 철도공사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의장 김종인)도 업무개시 명령제도를 골자로 한 정부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며 철도노조와 함께 공동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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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수의 수험생이 취업하기 쉽고 돈벌기가 수월한 유흥업소에 발을 딛고 있어 자칫 탈선이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시험을 끝냈다는 안도감과 태만감이 팽배, 무분별한 유흥과 가출, 탈선 유혹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4일 의정 ...
일선 시군의 국공유재산이 관리소홀로 사유재산처럼 장기간 불법임대, 임차 등을 일삼는데도 불구하고 행정조치는 커녕 ‘나몰라라’하고 있어 국공유재산관리에 구멍이 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실이 10여년동안 진행됐음에도 불법임대 등에 대한 행정기관의 실태파악조차 안되고 있어 국공유재산의 불법임대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 ...
경기도 수원시는 24일 오전 영통구 개청식을 개최, 지난 1988년 7월 장안, 권선구 2개구 체제를 출범한지 15년 만에 4개구 체제가 됐다.
이번 행사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김용서 시장, 김진흥 초대 영통구청장, 김종열 시의회의장과 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영통 ...
지난해부터 시작된 군사분계선(DMZ) 내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공사 구간에서 지금까지 철모, 수통 등 전쟁 및 철도 관련 근대유물 349점(사진)이 발굴됐다.
24일 경기도의회 김선규(민주)의원과 도에 따르면 육군 제1건설단은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공사 과정에서 녹슨 철모 2개, 수통 1개, 포탄피 8개, 지뢰류 7개, ...
개짖는소리 러닝머신 사용 등으로 인한 소음으로 이웃끼리 고성이 오가는 등 아파트 소음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3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경기북부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주민들에 따르면 아파트 위층이나 옆집의 소음공해로 사생활을 침범 당해 주민간에 분쟁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
국군포로 탈북자인 전용일(72)씨 입국을 후원해 온 피랍탈북인권연대는 최근 탈북자로부터 미군유해 1구를 인계받았으며 내주초 주한 미 대사관에 전달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체의 도희윤 사무총장은 “탈북지원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우연히 한 탈북자로부터 미군 유해와 함께 인식표를 입수했다”면서 “그는 함경남도 장진 ...
국내 대학의 연구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연구여건이 우수한 수도권과 지방대학 각각 7~8개를 선정,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대학간 통합시 정원 축소로 인한 재정결손을 보전해 주는 등 대학 통·폐합과 학생정원 감축 등 과감한 대학 구조조정이 적극 추진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서울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