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김용서 시장, 김진흥 초대 영통구청장, 김종열 시의회의장과 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영통구 신설로 행정구역이 변경돼 영통구는 종전 팔달구 매탄1·2·3·4동과 원천동, 이의동, 영통1·2동, 태장동 등 9개 동 27.48㎢을 관할하게 된다.
또 장안구 신안동과 화서1·2동과 권선구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이 팔달구로 편입됐다.
신설 영통구 청사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매탄4지구 내) 6050평의 부지에 건립된 연건평 1711평의 2층 건물이다.
직제는 1구청장과 7과 35담당으로 구청에 198명, 9개동에 91명 등 총 289명이 영통구 행정을 책임진다.
영통구는 매탄지구 영통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자리해 공동주택이 89%를 차지하는 대표적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그밖에 다세대 및 일반주택이 11%를 차지하는 곳이다.
이번에 영통구가 신설돼 4개구 체제가 되면서 장안구는 북수원 생활권, 권선구가 서수원 및 남수원 생활권, 팔달구가 중앙 생활권, 영통구가 동수원 생활권으로 각각 지역구도가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영통구는 매탄동과 원천동 일대의 삼성전자를 비롯해 협력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IT 산업의 중심지로 수원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영통구 개청은 인구 103만의 전국 최대기초자치단체인 수원시가 경기도 수부도시로서 광역적 체제에 대비하고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분구를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문의 228-2659
수원=김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