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덩이에 차 빠뜨린 뒤 도움 청하는 척 강도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25 17:01: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25일 웅덩이에 일부러 차를 빠뜨린 뒤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자에게 차를 끌어내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척하면서 강도짓을 한 혐의(특수강도)로 박모(24.회사원)씨를 긴급체포하고 김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4일 오후 9시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W모텔 앞 도로에서 김모(28.여)씨가 몰던 승용차를 세워 “웅덩이에 차가 빠졌는데 끌어내달라”고 부탁, 김씨와 일행 1명이 차에서 내리자 흉기로 위협해 현금 70만원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