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항동 소재 라이프 아파트 1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주대책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해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
20일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의 라이프 아파트 소음과 분진 등 각종 위해 환경으로 인해 주거가 불가해 지난해부터 이주대책을 요구, 수차례 항의집회를 여는 등 강력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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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집 주변 공원이나 도로 등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인라인스케이트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인라인스케이트 안전사고는 봄철인 4월부터 7월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0일 지난해 CISS(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인라인스케이트’ 관련 ...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0일 대학 후배 기간제 교사들에게 재단이사장 등과의 친분을 내세워 정규직 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수억원을 받아 챙긴 경기 군포 모 고교 윤리교사 이 모(35)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20일까지 교사 임용시험에 탈락한 대학 선후배 11 ...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20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이날 서초동 대검찰청에는 30여명의 취재진들이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으며, 정문과 민원실 등에는 정 사장을 경호하기 위한 인력들이 삼엄한(?) 경계태세를 갖추기도 했다.
또 정문 밖에는 정 사장의 엄중한 사법처리를 촉구하기 위한 시민단체 차 ...
현대차 비자금 조성 및 계열사 부실채무 탕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20일 정의선 기아차 사장에 대한 조사가 이날 자정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조사가 길어져 오늘밤 12시를 넘길 것 같다”며 “정 사장 본인의 동의 하에 더 조사를 진행하더라도 가급적 새벽 1시 전까지 ...
전화로 “급히 쓸데가있다 돈 좀 빌려달라”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도 수천만원 보내
‘거물 브로커' 윤상림씨가 판·검사 출신 변호사는 물론 정부부처의 국장 등 고위 공무원에게도 전화 한통화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또 돈을 뜯긴 이들은 윤씨의 전화 한통화로 수천만원이라는 거액을 순순히 윤씨의 차명계 ...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1부 손주환 수석부장판사는 20일 경기 부천종합운동장내 놀이동산 원더존에서 놀이기구를 타다 넘어져 머리 등을 다쳤다며 도 모(40)씨 등이 (주)원더존 등을 상대로 6억8000여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선고공판에서 원더존에게 1억8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선고했다.
도씨는 지난 ...
국세청이 ‘세무사 1차시험 오류 파문’과 관련해 당초 중복·누락된 B형 영어과목 6문제에 대한 재시험 방침을 번복하고 문제가 된 누락 6문제·중복 5문제 등 총 11문제에 대해 모두 정답 처리키로 했다.
국세청은 20일 “재시험의 경우시험난이도의 동일성과 형평성 유지에 있어 문제점이 있고 2차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 ...
오는 2011년까지 국내 간호사가 1만명이 미국 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일(현지시간 19일) 뉴욕에서 내년부터 5년간 국내 간호사 1만명이 미국 병원에서 유급연수를 받은뒤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체결식을 미국내 인력공급업체 HRS글로벌 및 세인트 존스 리버사이드 병원과 맺었다고 밝혔 ...
19일 오후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정몽구 회장 부자의 경영권을 박탈하고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갖고 본사 정문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의 비자금 수사를 받고 있는 현대·기아차그룹이 총수 일가의 사재 1조원 사회환원, 조직개편 단행 등을 포함한 일괄 대책을 19일 발표했다.
비자금 조성 및 금품 로비, 경영권 편법 승계 등으로 검찰로부터 강도높은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 ‘결자해지 차원’의 대책을 내놓았다는 분석이다.
현대·기아 ...
현대차 비자금 및 기업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19일 정의선 기아차 사장을 20일 오전 9시30분 소환한다고 밝혔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어제 오후 소환장을 발송해 검찰 출두를 통보했다”며 “수사상 필요에 따라 정몽구 회장보다 먼저 소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정 사장의 신분을 피의자라고 ...
참여연대는 19일 사회환원을 담은 현대차그룹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법치주의’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하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수행이라는 차원에서 이뤄져야 할 사회환원이, 검찰수사의 수위를 조절하고 비난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전가의 보도처럼 오용되고 ...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없이 가짜비아그라 판매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특히 유명 포털 인터넷 블로그 판매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불법 밀반입 약품의 주 유통 경로로 떠오르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 대처가 요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월부터 한달간 불법 밀반입을 통해 들여온 가짜비아그라 등을 경찰 ...
현대차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19일 현대차 계열사 부실 채권 탕감과 관련, 산업은행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17일 산업은행 박상배(61) 전 부총재와 산은캐피탈 이성근(58)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영장 재청구를 위한 보강 수사의 일환이다.
검찰은 18일 서울 대치동 박 전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19일 5.31 지방선거에 있어 공천헌금조로 7000만원을 요구, 550만원을 제공받은 한나라당 도봉구을 지역 협의회장 B씨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로구의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한 K씨를 폭언·협박한 C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
인천지역 각 지자체 청사에 설치된 시각장애우용 안내시스템이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안내시스템이 정상인의 기준으로 설치돼 있어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각장애우용 안내시스템은 각 구청마다 점자 안내판, 자동 음성 안내장치, 도우미 호출 등 실정에 ...
경기 부천시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가 낙찰업체 제품이 아닌 다른 업체 제품으로 설치된 것(뉴시스 1월21일 보도)과 관련, 재정경제부는 낙찰에 탈락된 업체의 물품을 조립해 납품한 것은 국가계약법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19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 부천관내 음향신호기 88개 설치에 관한 ...
경기 용인경찰서는 19일 열린우리당 용인시장 예비후보인 남궁 석 전 국회 사무총장 소유 차량의 뺑소니 신고가 접수돼 차량을 운전한 부인 이 모(65)씨를 자진 출두시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15분께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 사거리 부근에서 남궁석 예비후보 소유의 경기 ...
내륙과 해상에 강풍 및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가끔씩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번개가 치면서 우박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해5도, 대흑산도에 강풍경보가, 그 밖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