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호사 1만명 美병원 취업 내년 가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0 1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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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1년까지 국내 간호사가 1만명이 미국 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일(현지시간 19일) 뉴욕에서 내년부터 5년간 국내 간호사 1만명이 미국 병원에서 유급연수를 받은뒤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체결식을 미국내 인력공급업체 HRS글로벌 및 세인트 존스 리버사이드 병원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간호사 면허가 있는 국내 간호사들은 1년간 뉴욕의 36개 병원에서 시간당 25달러 이상의 유급연수를 받고서 미국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미국 간호사 취업을 원하는 간호사에 대한 국내 교육을 담당한 산업인력공단은 추후 세부 자격요건을 공단 홈페이지 해외취업사이트(www.worldjob.or.kr)에 공지할 예정이다.

간호사 미국 유급연수 프로그램은 시간당 25달러 이상을 받고서 주당 25시간 가량근무할 수 있어 생활비 부담이 줄어드는데다 연수기간에 일정 영어점수를 취득하면 전원 정식취업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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