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뺑소니 혐의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9 1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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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석 열린우리 용인시장 예비후보 부인 경기 용인경찰서는 19일 열린우리당 용인시장 예비후보인 남궁 석 전 국회 사무총장 소유 차량의 뺑소니 신고가 접수돼 차량을 운전한 부인 이 모(65)씨를 자진 출두시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15분께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 사거리 부근에서 남궁석 예비후보 소유의 경기 65거xxxx 에쿠스 승용차를 운전하다 갓길에 정차하고 있던 권 모(45)씨의 41너xxxx 투싼승용차를 접촉한 후 그대로 유턴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이씨는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는데 사고가 사실 자체를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결과 사고 자체가 경미했다”며 “뺑소니 신고가 접수돼 차적 조회 결과 남궁석 예비후보 소유의 차량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 이씨를 자진 출두시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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