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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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등 전자제품 훔쳐 2천만원 챙긴 30대 검거
시민일보 2006.06.28
화성경찰서 오산지구대는 27일 오후 오산시 일원을 배회하면서 교회 및 부동산사무실 등 총 8곳에 침입해 컴퓨터 및 캠코더 등 총2000만원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박씨(30·부평구)를 검거했다. 회사원인 박씨는 지난해 9월부터 절취한 차량과 번호판을 이용해 자신이 숙박하던 고시텔과 주변 교회 부동산사무실에서 컴퓨터, 캠코 ...
인터넷 쇼핑몰 사기 2명 구속
시민일보 2006.06.28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28일 돈만 받고 물품은 배송하지 않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김 모(36)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K마트’ 등 3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5월 초께 에어컨 구매자 양 모씨로부터 대금 74만여원을 먼저 지급받은 뒤 물품을 배송하지 않는 ...
비리로 얼룩진 ‘쌍용차 노조’
시민일보 2006.06.28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28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의 위탁급식업체 선정을 둘러싼 금품수수 혐의로 전·현직 노조위원장 2명 외 노조핵심간부 4명, 회사 차장급 간부 1명, D모 급식 업체 관계자 2명 등 총 9명을 배임수재, 특경법위반(사기) 등으로 구속 기소 하고, 노조간부 1명을 범인 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 ...
대형 폐기물·쓰레기로 몸살
시민일보 2006.06.28
인천서구일대 곳곳이 일부 시민들이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으로 배출하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방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단속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동 278번지 36호 진흥목재 주변에는 쓰레기 더미들이 여기저기에 지난 겨울부터 쌓여 있으나 장마철을 맞아 불결한 환경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
평택 미군사령관의 무례함?
시민일보 2006.06.28
경기 평택에 주둔 중인 미군부대 캠프 험프리스(K-6)의 사령관이 자신의 부대 경비를 총 책임진 경찰 고위 간부가 10일 가량 유효기간을 넘긴 출입증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출입을 막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경찰 간부는 새로운 출입증 발급이 늦어져 K-6 헌병대장으로부터 당분간 출입할 수 있도록 양해 ...
피부관리실·미용실 불법의료행위 만연
시민일보 2006.06.28
최근 대전지역 미용실, 피부관리실 등에서 불법의료행위들이 무더기로 적발된 데 이어 서울 지역에서도 이같은 일들이 번듯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들 업소들의 불법의료행위는 전국적으로 만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지난 4∼5월까지 총 103곳의 서울시내 피부미용 및 체형관리 업소를 대상 ...
비리사범 10명 입건
시민일보 2006.06.28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계는 28일 인천북항 다목적부두 민자건설공사와 관련해 저질토사를 투입한 후 정상자재를 사용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작성, 국고보조금을 청구하고 협력업체에게 부풀려진 납품대금 계산서를 발급하도록 한 모 건설 건설소장 이 모(45)씨 등 7명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협력업체 대표 3명을 불구 ...
‘등록금후불제’ 실시 촉구
시민일보 2006.06.27
27일 오전 교육부 후문에서 돈 걱정없이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를 위한 ‘등록금후불제` 실시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전국교수노동조합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뉴시스
연간 800억 국가패소비용 혈세 낭비
시민일보 2006.06.27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송에서 정부가 패소해 지불하는 돈이 연간 8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새만금 간척사업, 경부고속도로 철도 천성산 구간 공사 등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이 해마다 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국가소송 3만여건, 청구금액은 3조원대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3871건이 ...
현명관 前회장 초강도 조사
시민일보 2006.06.27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된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이 27일 새벽 귀가했다. 현 전 회장은 이날 새벽 0시34분께 장시간의 조사를 받고 서울중앙지검 이원석 검사의 안내에 따라 7층 금융조사부를 나선 뒤 중앙엘리베이터 대신 지검 서쪽 계단으로 지하 주차장에 ...
한미 FTA공청회 또 무산
시민일보 2006.06.27
27일 아침 9시30분부터 시작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공청회가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와 농민단체 등의 저지로 개회도 하지 못한 채 중단됐다. 박석운 범국본 공동 집행위원장은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 공청회를 당장 중단하라”며 “진정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1차 협상에서 만들어진 ...
주차중 ‘급발진’ 4명 중경상
시민일보 2006.06.27
지난 26일 밤 10시1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먹자골목` 2문 J한우전문점 식당 앞에서 주차관리원 오 모(51)씨가 손님 스포티지 차량을 주차하던 중 김 모(16·고2)군, 이 모(16·고2)군, 박 모(36)씨, 유 모(36)씨 등을 치어 중경상을 입혔다. 이 사고로 김군이 식당 유리창 파편에 다리를 다쳐 ...
경찰, 국방부 간부 여직원 성폭행 수사나서
시민일보 2006.06.27
예비역 장성 출신인 국방부 고위 간부가 함께 근무하는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A(54·별정직 2급)씨는 지난 20일 부하직원 B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서울 용산구 남영동 국방부 인근의 한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폭행을 당 ...
조선족 불법 국적 취득알선 법무사 사전구속영장
시민일보 2006.06.27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체류 중인 중국 조선족들을 상대로 서류를 위조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해 준 브로커 이 모(68)씨를 공정증서원본 불실기재 등 혐의로 구속하고 법무사 김 모(73)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지난 2003년 11월 초순께 중국 동포 전 모(53)씨로부터 2500만원을 ...
온라인 캐릭터 독점권 대가 돈챙긴 게임업체 팀장 구속
시민일보 2006.06.27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27일 온라인 게임 캐릭터 사업 독점권 등 각종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모 온라인 게임 업체 전 라이센스 팀장 이 모(32)씨 등 2명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 등은 모 온라인 게임 업체 라이센스 팀장으로 일하던 지난 2004년 5월 초께부터 6월 중순까지 캐릭터 사 ...
의뢰인 공탁금 빼돌린 변호사등 2명 기소
시민일보 2006.06.27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한승철)는 27일 의뢰인이 맡긴 공탁금을 빼돌린 변호사 문 모(36)씨와 사건을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무등록 외근사무장 우 모(39)씨를 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문씨 등은 지난해 11월 초께 (주)U사로부터 ‘황 모씨 등 4명에 대한 채무금변제를 위해 법원에 공탁해 달라’는 사건의 ...
경기동북부 주민들 화났다
시민일보 2006.06.27
경기도내 낙후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상 정비발전지구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될 경우 경기 가평과 연천, 양평 등 그동안 수도권 규제에 묶여왔던 경기 동북부 낙후지역을 ‘정비발전지구’에 포함시켜 개발할 ...
건축물 부설 주차장 점포로 임대
시민일보 2006.06.27
인천시 서구 가좌4동 일반공업지역내 건축물 부설 주차장이 각종 점포의 폐기물과 건축자재로 쌓여져 무단으로 수개월씩 사용되고 있으나 관할 행정관청은 단속은커녕 이를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 주차난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이곳은 3동 옥외주차장은 11대를 주차해야하나 3~4칸에 건축자재와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 ...
또 탈난 학교급식 은폐 의혹
시민일보 2006.06.27
CJ푸드시스템의 급식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대기업 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가 급식을 공급하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여자중학교의 급식사고가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5일 동두천여중에서는 학교 급식을 먹은 뒤 다음날 16일부터 학생 20명, 교사 1명이 집단으로 복통,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
“‘청학 가이주 아파트’ 민간업체에 팔지마라”
시민일보 2006.06.27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청학 가이주아파트’의 민간업체 매각을 반대하고 나섰다. 인천경실련과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인천연대는 27일 논평을 통해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연수구 ‘청학 가이주아파트’를 민간업체에게 매각하겠다는 것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확충 등을 기대하고 요구했던 해당 주민들과 시민사회에 날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