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중 ‘급발진’ 4명 중경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7 2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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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드라이브에 놓는 순간 20m 돌진 지난 26일 밤 10시1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먹자골목` 2문 J한우전문점 식당 앞에서 주차관리원 오 모(51)씨가 손님 스포티지 차량을 주차하던 중 김 모(16·고2)군, 이 모(16·고2)군, 박 모(36)씨, 유 모(36)씨 등을 치어 중경상을 입혔다. 이 사고로 김군이 식당 유리창 파편에 다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으며, 이군 등 3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한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오씨는 경찰에서 “차량 시동을 걸고 기어를 드라이브에 놓는 순간 굉음을 내며 20m을 돌진해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식당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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