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드라이브에 놓는 순간 20m 돌진
지난 26일 밤 10시1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먹자골목` 2문 J한우전문점 식당 앞에서 주차관리원 오 모(51)씨가 손님 스포티지 차량을 주차하던 중 김 모(16·고2)군, 이 모(16·고2)군, 박 모(36)씨, 유 모(36)씨 등을 치어 중경상을 입혔다. 이 사고로 김군이 식당 유리창 파편에 다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으며, 이군 등 3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한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오씨는 경찰에서 “차량 시동을 걸고 기어를 드라이브에 놓는 순간 굉음을 내며 20m을 돌진해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