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공탁금 빼돌린 변호사등 2명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7 20:1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한승철)는 27일 의뢰인이 맡긴 공탁금을 빼돌린 변호사 문 모(36)씨와 사건을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무등록 외근사무장 우 모(39)씨를 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문씨 등은 지난해 11월 초께 (주)U사로부터 ‘황 모씨 등 4명에 대한 채무금변제를 위해 법원에 공탁해 달라’는 사건의뢰와 함께 받은 7000여만원을 자신이 추진 중이 부산 문현동 아파트 시행관련 잔고증명 비용 등으로 빼돌려 사용한 혐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