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폐기물·쓰레기로 몸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8 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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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무단 방치로 장마철 구민들 건강 위협 인천서구일대 곳곳이 일부 시민들이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으로 배출하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방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단속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동 278번지 36호 진흥목재 주변에는 쓰레기 더미들이 여기저기에 지난 겨울부터 쌓여 있으나 장마철을 맞아 불결한 환경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신현동 소재 서경백화점건물 뒤편에는 재건축이 확정돼 이전 중인 신현 주공아파트 주민들이 내다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폐기물과 쓰레기 등이 무단투기 방치돼 여름과 장마철을 맞아 시급히 치워져야 할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석남동 223번지 석남시설녹지 인근에 위치한 바로크가구 서인천점 주차장에 사업장 폐기물들이 수개월 간 무더기로 방치돼 있는 것으로 지나가는 차들에게 확연히 드러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렇듯 서구의 곳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나 관할구청인 서구청은 손발을 놓고 있어 주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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