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문용선 부장판사)는 10일 법조브로커 윤상림과 부하직원 등으로부터 직무와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최광식 전 경찰청 차장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4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최 차장과 함께 돈을 받은 전 전남지방경찰청 과장 이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총련의 이적 단체 규정 철회와 무조건적인 수배해제를 촉구했다.
한총련은 “우리 사회는 표현과 결사의 자유를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만큼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한총련에 대한 탄압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총련은 “ ...
서울 구로경찰서는 10일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민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문 모(38)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씨는 9일 밤 9시45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온수역 인천방향 승강장 끝 부분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던 이 모(45)씨 등 2명과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둔 혐의다.
정부와 국회가 지방재정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법 개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인천시의 재정안정성 훼손 및 재정자립도 등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인천시는 오는 21일 지방세법 개정을 통해 취득세와 등록세율이 인하될 경우 올해 371억원의 세수감소가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의 올해 지방세수는 총 1조6990억 ...
“경기도 교육청 방화셔터는 집단 민원인들을 막기 위한 장치인가?”
경기도 교육청이 화재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방화셔터를 집단 민원인들의 청내 진입 저지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 장애인교육권연대회원 50여명은 지난 7일부터 경기도 교육청을 찾아 장애인의 교육 차별 철폐와 교육권 쟁취 ...
이효선 광명시장 사퇴촉구 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경기도 광명시청 홈페이지에 이효선 시장에 대한 질타의 글을 삭제하고 있다며 시민의 글을 함부로 삭제할 것이 아니라 광명시장을 삭제하자는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광명시청 홈피 메인 페이지의 ‘광명시에 바란다’란에 요즘 이효선 시장의 호남 비하 발언에 대한 반박 ...
전국이 ‘찜통더위’에 지쳐가고 있는 가운데 말복(末伏)인 9일에도 따가운 햇살에 전국의 기온이 32~36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예상된다.
또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을 기온을 보이고 있는 올 여름 찜통더위도 이달 중순 이후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
30대 사법고시 준비생이 모친이 사망한 직후 뒤따라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정오께 인천시 남구 용현동 A(32)씨 집 방안에서 A씨가 방문 고리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형수 B(33)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이날 아침 8시께 시어머니가 사망해 장례식장으로 갔으나 ...
8월15일 광복절을 앞두고 9일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721차 수요집회가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로 확대돼 정대협 관계자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 200여명의 염원을 담은 대형 나비 모양 풍선, 피켓 등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세계연대집회는 작년 10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보고서 ...
현대백화점이 가짜 명품인 ‘빈센트 앤 코’(Vincent & Co) 시계를 압구정 본점에서 버젓이 전시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14일부터 20일까지 압구정 본점 지하 2층에서 한개에 수백만원에서 1억원에 육박하는 이 시계를 전시했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빈센트 앤 코’라는 ...
[속보] 롯데그룹이 신격호 회장 소유인 인천 계양산에 골프장 건설(시민일보 8월9일자 15면 보도)을 추진하자 인천지역 45개 시민, 사회단체가 골프장 저지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를 발촉,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천 내 45개 단체가 구성한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인 ...
법조브로커 김홍수(50·수감 중)씨로부터 사건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를 받고 있는 조관행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또 직무와 관련해 브로커 김씨로부터 1000만~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 특가법상 뇌물)를 받고 있는 김영광 전 검사와 민오기 총경에 대한 ...
`세녹스` 판매분에 대해 개정 전 석유사업법을 근거로 교통세 등을 부과한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9일 `세녹스` 제조사인 ㈜프리·플라이트가 목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19억여 원의 교통세 등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판결했다고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3일까지 산별 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되지 않는다면 24일 전국 113개 병원에서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의료노조는 총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응급실, 수술실, 분만실 등 주요 부서에 필수인 ...
경기도 시흥시가 공익근무요원들에게 금지토록 규정하고 있는 관용차량에 대해 일부 부서에서 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게다가 여러차례 지적과 함께 공익근무요원 및 일시사역 근무요원에 대해 관용차량 운행을 금지하라는 공문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시흥시 관용차량관리규칙을 시행한 ...
경기도 파주경찰서(서장 김원준)는 8일 고양, 파주, 의정부 등 경기북부지역 게임장 및 아파트를 무대로 강도와 절도를 일삼아 온 이 모(33)씨를 붙잡아 특가법상 특수강도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모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4시30분께 파주시 금촌동 모 게임장에 침입, 흉기로 위 ...
국내에서 하룻동안 자살한 사람은 무려 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찰청이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한 ‘2001~2005년 자살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자살자는 1만4011명으로 하루에 약 38.39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는 전년에 비해 무려 718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는 지난 2 ...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입주한 업체들에 대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관계 당국의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4일 취재결과 서구 오류동 410의505 건물 인근에 위치한 ‘신도산업’은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포집하기 위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공장에서 도색작업 ...
운행 중인 오토바이를 손바닥으로 치고 1000여만원을 뜯어낸 교통사고 ‘자해공갈 달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김 모(36)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27일 저녁 8시께 남구 주안동 인근 인도를 지나던 피자배달 오토바이를 손바닥으로 한대 친 뒤 사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