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단체 규정 철회하고 장기 수배자를 해제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0 19:21: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총련 촉구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총련의 이적 단체 규정 철회와 무조건적인 수배해제를 촉구했다.

한총련은 “우리 사회는 표현과 결사의 자유를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만큼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한총련에 대한 탄압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총련은 “1997년 이적단체로 규정된 뒤 많은 학생들이 수배자 신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수배를 해제하라”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