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오께 인천시 남구 용현동 A(32)씨 집 방안에서 A씨가 방문 고리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형수 B(33)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이날 아침 8시께 시어머니가 사망해 장례식장으로 갔으나 시동생이 ‘나중에 오겠다’고 했다”며 “연락이 안돼 집에 가보니 왼쪽 팔목에 피가 흐르고 있었고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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