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류동 환경오염 심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8 2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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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공장 방지시설 가동않고 ‘도색작업’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입주한 업체들에 대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관계 당국의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4일 취재결과 서구 오류동 410의505 건물 인근에 위치한 ‘신도산업’은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포집하기 위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공장에서 도색작업을 실시해 발생된 페인트 분진에 의한 대기오염과 토양오염을 계속해서 유발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공장 내의 작업장의 토양은 페인트분진으로 뒤범벅이 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 근처 장형폐기물업체(오류동 410의29)는 하루 수많은 대형 차량들이 비산먼지를 일으키며 들어갔다 나오고 있었으나 세륜 시설은 가동 되지 않고 있어 환경의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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