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4척을 502함이 해군함정의 지원을 받아 나포, 인천항으로 압송했다.
16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중국선적 20톤급 외끌이어선 요단어25635호(목선 동항선적 승선원 7명)등 4척은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께 우리 영해를 1.2마일 침범한 옹진군 소 ...
인천시 영종지구 570만평 개발에 따른 보상을 놓고 주민들과 사업시행사간 마찰이 끊이지 않아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지구개발과 관련해 연내 일괄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가 내년 4월부터 보상을 실시한다는 일정을 제시, 마찰이 일고 있어 연내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시행 자 ...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의 골프외유에 대한 징계조치와 관련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수해 속 골프외유에 나섰던 인천지역 국회의원 4명에게 경고 및 당직사퇴권고, 사과문 발표 등의 징계조치를 취하자 폭로 당사자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거세게 비난하고 나선 것. ...
재단법인 서울여성이 발간한 ‘2006 통계로 보는 서울여성’에 따르면 60세 이상 서울시민의 생활비(용돈) 마련방법에 대한 조사에서 남성은 74.6%가 본인 및 배우자를 통해 마련하는 반면 여성은 44.3%가 본인 및 배우자, 50.9%가 자녀 및 친척을 통해서 마련한다고 답했다.
2005년 성별 국민연금 수급자 현황을 ...
통계청의 ‘통계로 본 8.15광복 이후 경제·사회 변화상’ 분석 자료에 따르면 광복 이후 한국의 병·의원수는 지난 1953년 4306개에서 2004년 4만7378개로 11배 규모로 늘어났으며, 의사수는 6000여명에서 10만7000여명으로 18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77년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해 1989년 ...
정진섭의원 구설수… 낮술 먹고 찾아가
韓총리 앞에서 음료수잔 엎고 횡설수설
지난 14일 광복절 61주년을 기념하고 일제 치하 강점기에 성적 치욕을 당한 10여명의 정신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기 위해 나눔의 집을 방문한 한명숙 국무총리와 할머니들앞에서 폭탄주에 취해 추태를 부린 경기 광주 지역구 정진섭 의원이 시민들 ...
인천지역 독립유공자 가정 가운데 상당수가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인천보훈지청에 따르면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194명 가운데 소득이 확인된 190명의 가정 중 월소득 200만원(4인 가족 기준) 미만이 65가구로 34.2%를 차지하고 있다.
월 소득이 국민기초생 ...
인천 서구 경서동 124번지 일대가 D폐차장의 불법 도로점유와 일부 업체의 불법 건축물 등으로 불법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구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해 법의 사각지대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 14일 취재결과 경서동 124번지 모폐차장 옆 도로에는 차량폐차 후 나온 탑차용 컨테이너와 폐차를 위해 세워둔 차량이 인근 ...
인천지역에서 1개월도 채 안되는 사이에 말라리아 환자 36명이 집단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총 1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6명)에 비해 무려 107%(92명)가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올들어 지난달 19일까지 142명에 불과하던 말라리아 환 ...
이별 요구에 앙심을 품고 애인을 자신의 차에 매단 채 50m를 끌고 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힌 이 모(44)씨가 애인 박 모(40)씨를 만난 것은 지난 6월께. 이혼남녀인 이들은 잦은 만남을 통해 이혼의 아픈 상처를 서로 감싸주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하 ...
경기도 부천시가 5급 사무관을 6급 팀장 자리에 배치하는 등 서열을 파괴, 보직을 안배하는 ‘인사풀제’를 도입, 시행할 예정이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10일 부천시에 따르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무사안일한 공직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오는 9월 정기인사 때부터 부천시의 5급 이하 전 간부·직원들을 대상으로 ...
인천 서구 오류동 산685 번지일대에 몇몇 업체들이 수년째 자연녹지 지역임에도 불법 건축물을 설치하고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것에 의문이 일고 있다.
서구청과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서구 오류동 일대 자연녹지 지역은 관련법에 따라 사유지라도 행정당국과 전용 협의를 거친 뒤 허가를 받아야만 건축물을 설치하 ...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추진해온 도시가스회사 상대의 부당이득 반환청구소송이 본격화된다.
인천참여자치연대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는 9개 아파트 단지 5849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소송참여 서명 작업을 벌여 명단취합과 함께 곧바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참여자치연대는 이어 부평구, 서구, 남 ...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로 지난 6월21일 구속된 김포시의회 이용준(53)의장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600만원이 구형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0일 453호 법정에서 열린 이 의장에 대한 구형공판에서 “이 의장이 불구속 기소된 친구 손 모씨로부터 3600만원을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빌렸다가 돌 ...
인천 서부경찰서는 10일 전국의 골프장 등을 돌며 골프공을 훔친 A(46)씨 등 5명을 절도 혐의로, B(56)씨 등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21일 밤 11시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인근 골프장에 들어가 연못에 빠진 골프공 7000여개를 훔치는 등 지난 2003년부터 ...
경기 가평군 현리 육군 모 부대에서 병사 1명이 동료 사병 2명을 쏜뒤 k2 소총과 실탄 10발을 들고 무장 탈영했다.
총상을 입은 2명의 병사 가운데 박 모 상병은 사망했다.
10일 새벽 1시께 경기 가평 육군 모 부대에서 이 모 이병(20)이 김 모 병장과 박 모 상병 등 동료 2명에게 총을 쏜 후 무장 탈영했다 ...
10일 새벽 1시께 경기 가평 육군 모 부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당시 후임병이 쏜 실탄에 맞아 사망한 박 모(22)상병의 시신이 안치된 분당 국군수도병원은 언론 등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한 채 유족들을 맞고 있다.
박 상병은 이 모(20)이병이 쏜 총탄에 어깨 관통상을 입은 직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새벽 4시45 ...
서울과 경기지역 일대에서 부녀자 43명을 상대로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대부분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이 었으며 초등학생과 장애인까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임 모(33)씨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붙잡았다. 임씨는 지난해 7월5일 ...
[속보] 인천 계양구청장이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시민일보 8월9일자 15면 보도)을 선고 받아 구청장직 상실 위기에 놓였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는 10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익진(66) 인천시 계양구청장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단순히 공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