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수십억원 상당의 다른 사람 명의의 토지를 자신들 것처럼 공문서를 위조, 담보물건으로 설정해 사체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으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S건설회사 대표 박 모(46)씨와 성 모(63)씨를 공무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우모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박씨 등은 지난 ...
배우자를 선택할 때 살펴야 할 중요한 사항이 하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주립대학 루이즈 박사팀을 포함한 연구팀은 최근 배우자의 성격이 병마를 이겨내는 능력, 심지어는 병에서 회복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최근 111명의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은 환자와 배우자을 대 ...
사행성 게임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2일 영상물등급물위원회 위원에게 게임심의 통과 청탁과 함께 돈을 건네려 하고 사행성 게임기 ‘티텐(T10)’을 제작·유통시킨 게임개발업체 지투플러스 사장 노 모(40)씨를 제3자 뇌물교부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영업이사 김 모(40)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
경찰청 외사과는 지난 2004년 ‘만두파동’ 당시 검거하지 못한 만두소 제업업체 대표 이 모(64)씨에 대해 식품위생법위반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재발부 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999년 11월 초부터 2004년 4월 초까지 국내 20여개 만두업체에 병들거나 변질된 원료와 이물질 등 오물이 ...
최근 공판중심주의가 강조되면서 증인으로부터 유리한 진술을 확보하려는 검찰과 변호인의 법정밖 공방이 치열하다.
공판중심주의하에서는 비공개 검찰 조사나 변호인의 서면자료보다 공개된 법정에서의 진술이 가장 중요한 증거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11일 오후 검찰은 법조브로커 김홍수씨를 만나 검찰 진술을 번복하라고 종용한 혐의로 ...
한나라당 맹형규(서울 송파갑) 의원은 11일 “사용종료매립장 10곳 중 8곳에서 기준치를 넘는 침출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국의 많은 미승인 매립장뿐만 아니라 승인된 총 71곳의 사용종료 매립장에 대해서 정부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환경부가 국회 환노위 맹 의원에게 제출한 ‘사용종료매립지 침출수 ...
전직 국무총리 등 사회 유력인사 100명으로 구성된 국가비상대책협의회(임시준비위원장 김상철 전 서울시장)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최근 북핵 실험과 관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노무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비상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북한 핵실험으로 촉발된 국가 위기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50만원이 선고된 김용서 수원시장에게 수원지법이 또 다른 혐의로 8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해 10월 말경 예정된 고법의 재판결과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초 김 시장은 시정홍보물(늘푸른 수원)을 초과발행한 혐의와 서울의 고속버스터미널 옥외전광판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이름이 나오 ...
올해 현역병 가운데 12명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 감염돼 전역 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가 11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에이즈에 감염된 현역병은 12명으로, 역학조사 결과 대부분 이성 또는 동성과의 성적 접촉으로 감염됐고 2명은 성적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박성재)는 11일 분식회계를 통해 수백억원을 불법 대출하고 비자금으로 조성된 회삿돈을 횡령한 I건설 전 대표 노 모(60)씨를 특경가법상 사기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1994년부터 1996까지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적자가 공시 ...
법따로 현실따로… 걸리는 집만 억울
업자들 다수 민원제출 ‘밥그릇 싸움’
파주시내 일부 신축아파트의 불법 발코니확장 구조변경이 판을 치고 있다.
특히 당국의 단속은 제 때 이뤄지지 않아 ‘사후약방문’이란 지적마저 일고 있다.
11일 주민과 업자들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 준공을 받아 입주를 시작한 파주시 문산읍 선유 ...
최근 경기북부에 등록되고 있는 2.5톤 이상 화물차의 신차 및 중고차 등록에 필요한 ‘차고지 증명’이 실제 차고지가 없음에도 이를 확인 없이 등록업무가 이뤄지고 있어 해당기관의 철저한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
11일 차량등록 대행업소와 주민들에 따르면 일부 행정사 사무소에서는 행정사가 부재중이라는 이 ...
11일 경기지방경찰청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재덕 의원(열린우리당, 수원 장안)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경찰청 지하철 경찰대가 발족한 지난해 7월18일 이후 올해 7월말까지 경기지역 전철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 59건 중 절도가 29건(49%)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폭력이 21건(35%), 기타 폭력범죄 등인 것으로 ...
늦더위로 모기의 활동기간이 길어지면서 인천지역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1일 올들어 지난달까지 인천지역 말라리아 환자 수는 모두 3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2명에 비해 38.6% 증가했다고 밝혔다.
군·구별로는 강화군이 182명으로 가장 많고 서구 54명, 부평구 31명, 남 ...
수원중부서(서장 백동산)는 외국 유명브랜드 상표를 위조 부착해 제조·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던 제조업자 B(42·남)씨 등 16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제조업자들은 4월부터 이달 9일까지 경기 양주시 소재 A물산 상호의 공장에 가짜명품 스포츠웨어를 제조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가짜 유명상품 NFL스포츠웨어 ...
외래강사 4명 초청 실무위주 알찬 강의
일부 지자체 ‘놀자판 해외연수’와 대조적
수원시의회(의장 홍기헌)가 최근 의회 연수일정을 변경해 가며 연수비용 예산을 대폭 삭감, 조촐한 의원연수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인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소속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적인 ...
경기도 부천문화재단이 2년 전 추진하려다 이사회의 뭇매를 맞고 부결된 ‘공방거리’ 사업을 부천시가 재추진을 시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상동 529의2 소재 영상문화단지 내 드라마’야인시대 ‘촬영장이었던 판타스틱 스튜디오 안에 ‘전통의거리’를 조성, 지역공방 및 전시판매장을 건립키 위해 제131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오이도 해안관광단지 입구, 야간에 조형물을 밝히기 위해 설치한 일부 경관조명이 관리소홀로 인해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어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관련부서는 조명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 ...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정기용)은 이연수 시흥시장에 대해 지난 5.31 지방동시선거에서 인터넷을 통해 사전선거운동(공직선거법위반)을 한 혐의로 10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5.31일 지방선거 당시 법정선거운동 기간전인 5월8일부터 15일까지 모 사회단체장인 K씨와 공모 시흥시청를 비롯한 시흥경 ...